충북지방경찰청은 28일 사이버상에서 불법·유해정보를 찾아 신고하는 ‘누리캅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북경찰청은 이날 지방청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하고 ㈜엔커뮤니케이션 김정섭 대표와 IT 전문가 7명, 대학교수 2명, 대학생 15명 등 총 26명을 누리캅스로 위촉했다.누리꾼과 경찰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누리캅스는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 모니터링과 신고활동, 사이버범죄 예방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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