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가 충북혁신도시의 치안력 강화를 위해 맹동파출소의 순찰차와 인력을 증원했다.충북혁신도시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공사가 한창이고 공터 등 치안 취약 구역이 산재한 실정이다.이에 음성서는 맹동파출소 순찰차를 추가 배치하고, 경찰인력도 4명을 증원해 혁신도시와 기존 맹동지역의 치안력을 강화했다./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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