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청주 제17전투 비행단 등에서 한국군 단독 공중전투훈련 중 최대 규모인 ‘소어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지난해 10월 실전배치된 FA-50을 비롯해 총 10개 비행부대의 전투기, 전술기, 헬기 등 40여대의 항공기가 참가했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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