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충북지부는 25일 장애인의 교통사고예방 차원의 선진교통문화의 창출과 장애인의 재활의지 고취, 의식개혁을 이끌어 내고 장애인발생예방을 위해 충북도내 순례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차량 11대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25일 옥천군을 시작으로 영동군, 보은군, 증평군, 괴산군, 26일 진천군을 마직막으로 순례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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