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역 中企 적극 발굴·지원”
“북부지역 中企 적극 발굴·지원”
  • 윤원진 기자
  • 승인 2014.12.23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무석 중기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장으로 전 중진공 충남지역본부 채무석 수출팀장(51·사진)이 부임했다.

지난 22일자로 부임한 채 지부장은 중앙대학교 무역학과 및 동 대학원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3월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입사해 조사부, 지도부, 서울지역본부, 협동화사업처 등에서 근무했다.

채 지부장은 중소기업 관련 사업기획부터 현장지원까지 두루 섭렵한 이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무석 지부장은 “충주를 비롯한 충북북부지역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주 윤원진기자

blueseeking@cctime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