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유연성조 `별 중의 별' 등극
이용대·유연성조 `별 중의 별' 등극
  • 뉴시스
  • 승인 2014.12.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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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배드민턴 남자복식 정상

올해 세계 배드민턴 남자복식 ‘별 중의 별’은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 조였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파이널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차이바오-홍웨이(이상 중국) 조에 2-1(19-21 21-19 21-16) 역전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한 해를 정리하는 슈퍼시리즈 파이널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최강의 자리를 재차 입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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