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보령시 공직자 및 농어촌공사, 농협보령시농정지원단 등 90여명이 청라면 장산리 토정마을에서 전통 벼 베기 및 벼 줄가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보령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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