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기 태안군수(오른쪽)가 피서철을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찬 태안’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 군수는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피서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해수욕장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개인택시 모범운전자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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