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원로회의, 고향발전 공로
영동지역원로회의(의장 이광호)는 송갑수 인천경찰청 제2부장(50·경무관·사진)을 올해 ‘자랑스런 영동인’으로 선정했다.양강면 두평리가 고향인 송 부장은 경찰대학을 나와 고향인 영동경찰서장을 가쳐 0경기 분당·서울 종로경찰서장, 서울청 경비1과장, 부산청 제1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단체는 4년 전부터 고향발전에 기여하거나 명예를 높인 출향 인사를 이 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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