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유망中企 31곳 지정
수출유망中企 31곳 지정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4.06.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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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오늘 현판 수여식
충북중소기업청(청장 이정화)은 11일 충북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해 수출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31개 기업을 2014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생활낙원 △중앙제어㈜ 삼원전선㈜ △하이드로칸(주) △성우엔지니어링 △㈜전한슬라이드 △

㈜이넥트론 △jsf&b △유진테크놀로지 △주식회사 성보△(주)아임삭 △마루MCS △인산 △우진폼테크 △디에이케이코리아 △솔로몬글로벌비즈 △evercos △후지라이테크 △경원메디칼 △씨피바이오 △원일식품 △영진글러브 △와이엠텍 △피앤테크 △지엘컴퍼니 △세명이엔지 △제이에스엠 △지에스하이텍 △코비스옵틱△㈜뷰티화장품 △(자)거광산업 등이다.

충북지방중기청은 ㈜뷰티화장품 등 31개사에 대한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증 및 현판 수여식’을 12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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