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정당 대표와 거물급 정치인들의 지원 유세가 줄을 잇고 가운데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3일 청주를 방문. 이날 한 대표는 청주를 찾아 청주대 앞 사거리에서 청주권 후보들의 지원 유세를 시작으로 청대 앞 상가와 북부시장 등에서 지지를 호소한 뒤 진천에서 정범구 후보의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 한 대표의 이번 방문은 지난달 30일 민주통합당 손학규 전 대표 방문과 연계된 것으로 충북도내 8개 선거구 중 5~6석을 확보하기 위한 민주당의 대대적인 지원 유세란 분석.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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