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 선거구의 새누리당 공천자인 박덕흠 예비후보는 19일 영동읍 로타리 예비후보사무소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4·11 총선' 필승 결의를 다짐.
당원과 지지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 박 예비후보는 "남부 3군 주민을 섬기고 공경하는 자세와 주민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보은옥천영동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양극화를 해소하고, 평생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국민중심의 정치, 생산적인 정치를 하겠다"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