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충청타임즈는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유권자의 시각에서 총선현장을 담아내는 등 다양한 각도로 보도를 합니다.
이와함께 총선보도준칙을 마련, 시행하고 노동조합의 공정보도위원회를 통해 총선보도 자체 감시체제도 갖췄습니다. 내외부의 간섭과 압력을 배제하고 균형유지는 물론 부정선거 감시 역할도 수행,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총선보도
△유권자가 본 총선 현장
충청타임즈 총선보도 자문단 역할을 하는 유권자가 직접 선거운동 현장의 분위기와 느낀 점 등을 전달합니다.
△열전현장을 가다
각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과정을 선거구별로 소개해 유권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핫코너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유권자들에게 재미있게 비춰지는 현장 등을 소개 합니다.
△이색현장
각 후보진영의 이색적인 지지 호소 또는 행위 등을 담아냅니다.
△총선 확대경
후보간 이슈를 놓고 뜨겁게 대결하거나 설전이 펼쳐지면 그를 지면에 담습니다.
△표밭현장
선거운동 현장의 이런 모습 저런모습을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 총선보도준칙
△내외부 간섭·압력 배제
의도를 지닌 내외부의 부당한 압력과 간섭을 배제한다.
△내부 구성원의 편견 배제
편집국 기자를 포함한 내부 구성원 개개인의 정치적 성향과 이해관계, 지역, 학연 등에 따른 편향적 보도를 하지 않는다.
△균형감각 유지
선거보도에 있어 여·야, 군소정당 및 무소속 후보자를 차별하지 않는다.
△검증보도
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추측으로 보도하지 않는다.
△부정선거 감시
선거부정은 철저하게 파헤친다.
◇ 공정보도위원회 가동
전국언론노동조합 충청타임즈지부는 총선보도 자체 감시 차원에서 공정보도위원회를 운영합니다. 공보위는 자체 보도 모니터링을 통해 총선 후 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입니다.
◇ 총선보도 지면 조정
충청타임즈는 총선 20여일을 앞두고 치열해지는 선거운동 현장을 보다 더 생동감 있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면을 2~3면으로 전진 배치합니다.
◇ 총선취재반 운영
남경훈 취재1팀장(편집부국장)을 반장으로 본사 취재팀과 충북, 대전, 충남의 주재기자 전원이 총선취재반원으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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