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베테랑들의 직업 에세이' 시리즈 제1탄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라'는 1분30초 뉴스 이면 방송기자들의 삶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20여년 간 기자생활을 한 KBS 이재강(46) 앵커가 카메라 뒤편, 렌즈의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기자들의 활동상을 생생하게 전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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