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소녀들이 주축인 걸그룹이 나온다. 매니지먼트사 파라마운트뮤직에 따르면, 초콜릿의 불어 발음으로 팀 이름을 정한 그룹 '쇼콜라'가 오는 17일 데뷔 싱글 '신드롬'을 발표한다. 한국인 멤버 2명과 백인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 멤버 3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평균 나이 18.6세로 2년6개월 간 연습과정을 거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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