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소속 F-5 E/F 전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3명의 영결식이 6일 오전 부대 기지강당에서 엄수된 가운데 故 어민혁 소령(28·공사53기)의 유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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