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선발한 꿈나무 534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과학탐구대회에서 정민양은 '녹색도시'라는 주제로 '미래의 저탄소 녹색도시'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정민양은 풍부한 과학적 상상력과 자신감 넘치는 색채를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는 다부진 꿈을 지닌 정민양은 "이번 대회가 (자신의)꿈을 실현하는 주춧돌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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