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우체국(국장 유천균)의 집배원봉사단 15명은 지난 29일 유성구 방동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장애우(55·뇌성마비)를 3년 만에 다시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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