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용태)가 상반기에 추진한 자활근로 사업을 평가하고 우수사례와 개선사항 등을 집중 분석했다. 자활센터는 지난 17일 칠성면 쌍곡 분교에서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및 요양보호사 100여명을 초청, 추진한 사업을 평가한 데 이어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상반기에 추진한 자활근로사업 운영을 통해 수혜를 받은 사례와 개선 사례 등을 분석하고 하반기 사업에 이를 반영키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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