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8일) 홍재형 국회의원이 청원군 편입문제에 대해 질의해 부용면 지역은 행복도시 예정지역 인근 2이내 지역으로서 종전의 그린벨트와 같은 모양으로 권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며 "이는 그린벨트와 같은 규제를 한다거나 그린벨트로 지정하겠다는 뜻은 아니며, 그럴 계획도 없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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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은 9일 '세종시 편입이 예정된 청원군 부용면 지역의 그린벨트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극구 부인.
정 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8일) 홍재형 국회의원이 청원군 편입문제에 대해 질의해 부용면 지역은 행복도시 예정지역 인근 2이내 지역으로서 종전의 그린벨트와 같은 모양으로 권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며 "이는 그린벨트와 같은 규제를 한다거나 그린벨트로 지정하겠다는 뜻은 아니며, 그럴 계획도 없다"고 설명.
정 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8일) 홍재형 국회의원이 청원군 편입문제에 대해 질의해 부용면 지역은 행복도시 예정지역 인근 2이내 지역으로서 종전의 그린벨트와 같은 모양으로 권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며 "이는 그린벨트와 같은 규제를 한다거나 그린벨트로 지정하겠다는 뜻은 아니며, 그럴 계획도 없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