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서산시문화회관에서 국립발레단 초청 공연이 열린다. 시가 기획한 이번 공연은 국립예술단의 국립발레단 지젤 하이라이트다. 이로써 일선지역에서도 수준높은 국립발레단의 감동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말 10대들의 우상인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내한공연과 세계적 명성이 높은 체코의 프라하 소년소녀합창단 초청공연도 준비되고 있다. 이같은 기획공연은 문화관광부의 6000만원 국비 지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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