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는 17일 회의실에서 자율방범대와의 유대 강화와 주민과 함께하는 협력치안체제 구축을 위해 박근열 자율방범대장, 안광순 어머니방범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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