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과 청사관리원 등 120명으로 구성된 상용직노조(위원장 이수만)는 지난 4일 십시일반 모은 2000만원의 장학금을 엄태영 제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상용직노조는 매년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펼쳐오는 등 어려움을 나누는 다양한 사업에도 솔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