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보은읍 장날을 맞아 영동군이 동다리 하상주차장에서 연 대추나무 묘목 나눠주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묘목을 받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대추나무 2년생 3000그루가 동원된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으로 주민 1인당 2그루씩을 나눠줬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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