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강내면 월곡리의 시온교회(목사 한성원)가 독거노인 2명과 결연을 하고 올 한 해 동안 매월 5만원씩을 후원키로 했다. 한성원 목사(오른쪽)가 지난 3일 결연을 한 안희규 할머니(가운데)를 찾아 1월분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온교회 교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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