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전국장애인체전 마지막 날인 9일 지적장애 일반부 축구 우승을 차지한 충북대표팀이 곽병국 감독을 헹가레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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