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명구조의 전문성을 높이고 원활한 구조활동을 펼치기 위해 응급처치 및 인명구조교육 등 각종 교육을 수료한 대원을 중심으로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각종 인명구조 장비(호이스트 장비, 구급장비, 등반·하강장비) 등을 적극 활용하면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특히 험준한 산악지역의 산불진화 등 많은 경험을 통해 산악지역의 이동 기술과 국내 산악지리에 밝은 숙련된 대원, 각종 인명구조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발빠른 산악인명구조 활동이 예상된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산악구조대가 레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