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골프 꿈나무들이 골프장에서 무료로 실전 레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달부터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골프 꿈나무 13명을 선정해 관내 3곳의 골프장에서 직접 연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골프 꿈나무들의 무료 연습 지원은 상록, 우정, 버드우드 등 3개 CC의 협조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이들은 주 2회이상 일반 골퍼들이 마지막 티업을 한 후 1회 9홀이상 라운딩을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