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철박물관(관장 장인경)에서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재즈피크닉'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 출연하는 뮤지션은 BMK & 재즈 기타리스트 찰리정 밴드로 출연진이 확정돼 공개되자 대단한 섭외력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재즈피크닉' 음악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반드시 예약을 해야 참여할 수 있고, 돗자리 준비도 필수다. 예약은 14일부터 철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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