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로 인해 8일 오전 해안에서 기름을 뒤집어쓴채 발견된 겨울철새(뿔논병아리)가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게 한다./환경운동연합 제공 ▲ 9일 오전 원유운반선 사고로 오염된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오염된 원유 수거와 운반작업을 하고 있다. ▲ 유조선 헤베이 스프리트(146,848톤, 홍콩선적)호의 원유 유출사고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충남 태안 일대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9일 오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인근주민들과 해양경찰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유출유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충청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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