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2일자 2면 ‘도교육감 후보들 파워인맥 자랑’ 제하 기사의 본문 내용 중 박노성 예비후보의 인맥중 김현구씨는 음성 용천초등학교 학교운영위 위원이 아니옵기에 바로잡습니다. 또한 동명이인인 음성 용천초 교장 김현구씨는 기사와 무관하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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