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충북지역 3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열린 청주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살리기 행사'에서 참가 가족들이 가로수의 생육을 기원하는 금줄을 치고 소망이 적힌 파란 손수건을 매달고 있다. 관련기사 6면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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