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앞둔 27일 한 화훼농가에서 관계자들이 카네이션 출하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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