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이틀간 노란 수선화가 만개한 운산면 여미리 수선화 축제장에서 서산달래 판매촉진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운산면 달래연합회(회장 정규식) 주관으로 열리며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해 시중가 1팩(90g)당 2000원 대비 25% 저렴한 1500원에 달래를 판매할 계획이다.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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