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 형식으로 공모한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및 민간투자 15억원을 유치해 공공기관, 공영주차장 등 지역주민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점 34개소에 총 84기(급속 48기, 완속 36기)의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는 동시에 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