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추풍령중학교 인문독서동아리 `도담도담' 학생들이 책을 출간했다. 도담도담은 30일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쓴 소설과 수필, 서평을 모은 소품집 `네 이름을 품고만 있어도'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2022년 하반기부터 써온 작품들로 인간관계뿐 아니라 동물과의 사랑과 우정까지 소박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동 추풍령중학교 인문독서동아리 `도담도담' 학생들이 책을 출간했다. 도담도담은 30일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쓴 소설과 수필, 서평을 모은 소품집 `네 이름을 품고만 있어도'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2022년 하반기부터 써온 작품들로 인간관계뿐 아니라 동물과의 사랑과 우정까지 소박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