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우)는 일손 이음 봉사활동에 나섰다. 증평소방서는 이달부터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함께 읍·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면서 어려움을 해소해 준다. 앞서 지난 27일엔 도안면 일원에서 농가의 파심기 등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쏟았다. /증평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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