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조기검진 독려에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치매 위험도는 만75세가 되면 급격히 증가하며 올해 만75세가 되는 어르신 및 대화상대가 부족한 75세 이상 독거어르신인 집중검진대상자에게 치매 조기검진 안내문을 발송해 치매 예방 및 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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