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퇴근길 직장인들을 만난다.
JTBC 파일럿 예능물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는 세계 직장인들이 방문하는 맛집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한혜진과 개그맨 김구라, 호주 출신 샘해미턴은 한국, 유튜브 채널 `오사카 TV' 마츠다 부장과 개그맨 정준하는 일본 직장인들은 만난다.
한혜진은 SBS TV `미운 우리 새끼' 이후 6년 만의 예능물 출연이다. 하루 네 끼를 먹는 대식가다.
직장인 속마음을 이끌어내며 공감을 살 전망이다. 3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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