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6시 53분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한 펄프 공장에서 불이 났다.
진화에는 소방인력 106명과 장비 36대가 투입됐으며, 1시간 여 만에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휴일이라 공장 근무 인력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샌드위치 패널 350㎡가 소실되는 등 총 302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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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6시 53분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한 펄프 공장에서 불이 났다.
진화에는 소방인력 106명과 장비 36대가 투입됐으며, 1시간 여 만에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휴일이라 공장 근무 인력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샌드위치 패널 350㎡가 소실되는 등 총 302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대전 한권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