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윤(왼쪽 두 번째)이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국제유도연맹(IJF) 파리 그랜드슬램 여자 +78kg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하윤은 결승전에서 아키바 마야(일본)를 꺾고 우승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