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실현 … 수용자 사회복귀 최선”
“법치 실현 … 수용자 사회복귀 최선”
  • 이재경 기자
  • 승인 2023.01.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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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삼 천안개방교도소장

 

안영삼 제28대 천안개방교도소장(56·사진)이 30일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안 소장은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교정간부(41기)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안양교도소 부소장, 상주교도소장, 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을 역임했다.

안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의와 상식의 법치를 실현하고 적합한 개방 처우 프로그램을 시행해 여성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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