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망 두텁고 교정정책 전문성 겸비
신망 두텁고 교정정책 전문성 겸비
  • 이재경 기자
  • 승인 2023.01.30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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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천 천안교도소장

 

강기천 제63대 천안교도소장(사진)이 3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강 교도소장은 1992년 교정간부로 입문해 2015년 서기관(4급)으로 승진, 서울남부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춘천교도소장, 청주여자교도소장을 역임했다.

부드러운 친화력을 바탕으로 조직내에서 신망이 두텁고 풍부한 경험과 교정 정책 전문성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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