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설 티에리 앙리 넘은 `지루' … A매치 최다골
프랑스 전설 티에리 앙리 넘은 `지루' … A매치 최다골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2.12.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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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올리비에 지루(AC밀란)가 전설 티에리 앙리를 넘어 프랑스 A매치 최다골 주인공이 됐다. 지루는 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4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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