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네마테크 씨네오딧세이는 `영원의 관찰자: 테오 앙겔로플로스' 회고전을 3일과 4일 청주에듀피아영상관에서 개최한다. 상영 작품 `1936년의 나날', `비키퍼', `안개 속의 풍경', `먼지의 시간' 등 4편이 무료 상영된다.(043-250-1895)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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