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병숙) 꿈드림 청소년들이 지난 21일 양말목 공예품 70여 점을 단양노인복지관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3명의 꿈드림청소년은 발매트, 방석, 손가방, 안마봉 등 양말목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재능과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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