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에서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현대건설이 2위 흥국생명과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현대건설은 25일 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8전 전승(승점 23)을 기록하면서 2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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