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가 유니세프의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엔드 바이올런스) 캠페인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대한민국 외교부가 공동 전개하는 것으로 아동 및 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태안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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