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치위생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상 포함 6팀 수상
건양대 치위생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상 포함 6팀 수상
  • 김중식 기자
  • 승인 2022.11.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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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가 지난 5일 열린 2022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포함 6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건양대 치위생학과 김지정·김민서·김민지·김윤영·문승현·이나연 학생이 출품한‘칫솔모 크기에 따른 치면세균막 제거 효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추가로 5팀의 장려상 수상 성과가 나왔다. 
건양대 치위생학과 김설희 학과장은“지난 10월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도 금상 2팀,은상,동상,장려상 총 5팀이 수상했고 이번에도 6개 팀이 수상하는 등 4학년 학생연구팀들이 모두 우수한 성과를 냈다”며“이는 학생들과 교수들이 수업 외 비교과활동으로 성실히 연구를 진행해준 결과라”며“학생들의 역량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준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LINC3.0사업단에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치과위생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졸업 후 치과병의원 외 공무원,기업,연구소,교직 등 다양한 기관에 취업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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