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는 신호영이 81㎏급 1위, 박정아가 +81㎏급 1위, 서규원이 73㎏급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한 71㎏급 박지우, 81㎏급 백순금, 1학년 장채빈 59㎏급 장채빈이 각각 1위를 했다. 신윤서(55㎏급)과 신아림(64㎏급)은 각각 3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남중부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는 여중부 종합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3학년 신호영은 이상덕배대회 인상경기에서 115㎏을 들어올려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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